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빗길 고속도로 달리던 시외버스 추락…1명 사망·18명 중경상
  • 편집국
  • 등록 2019-09-22 20:32:26
  • 수정 2023-03-20 17:30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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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일 오후 3시55분쯤 대구 동구 소재 경부고속도로 동대구분기점(JC) 근처에서 포항을 출발해 동대구로 향하던 시외버스 1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고속도로 10m 아래로 추락했다.

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9명 중 1명이 숨지고, 1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. 이 중 1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.

제17호 태풍 ‘타파’의 영향으로 전날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대구에 99.5mm의 비가 내렸다. 경찰과 소방당국은 빗길에 시외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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